2015년 팔각정 보이금호 숙차 200g/전

5년간의 숙성재료가 준비되여 맛이 순후하고 달콤하며 향운이 오래동안 사람을 취하게 한다~

보이금호몽해차구 대엽종 상등 양질의 청모차를 정선하여 여명차공장 뒷산의 매서운 산천수를 사용하여 발효시킨다, 발효 후의 숙성 재료는 또 5년 동안 몽해 서남 계절풍 기후 시간의 배화를 거쳤다여명차공장에서 50여년간 차를 제조하는 기예를 채용하여 정제한것으로서 순후하고 달콤하며 향기로운 운치가 독특하다.

브라운산은 시솽반나 몽해현의 경내에 위치해있으며 중국과 먄마 변경에 접근해있으며 유명한 보이차생산지이며 또한 고차원이 비교적 많이 보존되여있는 지역의 하나로서 브라운산은 사방이 1000여평방킬로메터이다.브라운산향에는 반장, 로만아, 만신룡 등 촌락이 포함되는데 그중 오래된 로만아채자는 이미 1400년의 력사를 갖고있다.브라운족은 백복의 후예이다. 그들은 대대로 브라운산에서 살았고 세계에서 비교적 일찍 차를 재배, 제작, 마신 민족이다.브라운 산차는 향이 독특하고 진하며 차 맛이 풍부하고 체감이 강하며 후기에 진화 잠재력이 큰 등 특징이 있다.

보이금호는 맛보지 않으면 안 된다.

보이금호팔각정·숙차: 고원 특색 보이숙차 대표!5년간의 숙성재료가 준비되여 맛이 순후하고 달콤하며 향운이 오래동안 사람을 취하게 하는데 보이금호는 맛보지 않으면 안된다.

주요 특징:
산천수로 발효,
5년 숙성 재료를 조합하여,
여명차공장에서 50여년간 차를 제조하는 기예를 채용하여 정제하여 만든것이다.
순후하고 달콤하며 향기로운 운치가 독특하다.
고원 특색 보이숙차의 작품.

품질 특성:
【외형】떡모양 둘레가 약간 느슨하고 금털이 드러나다
[탕색] 붉고 진하고 밝다
【향기】묵은 향기 순수 지속
[맛] 순후하고 달콤하며 매끄러운 입으로 목구멍을 축인다.
[잎사귀 밑바닥] 적갈색은 부드럽고 고르다

이 차는 기계를 증압하여 만든 것으로 떡 모양이 느슨하고 적당히 두께가 균일하여 후기 내외가 균일하게 진화되고 줄이 완전하며 가장자리가 벗겨질 기미가 없으며 차 떡의 맑은 향기를 맡으면 코를 찌른다.

더 나아가 차병을 자세히 보면 차품의 압제가 매우 균일하고 팽팽함이 적당하며 떡의 면이 반듯하고 둥글며 줄무늬가 고르고 고르며 비옥하며 금털이 드러난다는것을 알수 있다.

탕색은 붉고 짙으며 밝으며 현재 다년간의 진화를 거쳐 이미 주홍색으로 되였다. 상당히 매혹적이다. 입구의 맛은 달콤하고 쓴맛이 약간 있다. 그러나 빨리 녹고 순후하고 감칠맛이 돌아간다. 식감이 포만하고 수로가 매끄럽다. 순수한 맑은 향기는 3, 4포 후에 더욱 짙어진다. 마신 후 목구멍은 매우 편안하고 혀끝의 달콤함이 두드러지며 진향은 순수하고 오래간다.

천천히 시음컵에 주입하면 차탕의 색갈은 투명컵에 비추어 아름답고 세세하게 음미하며 맛이 순수하고 아무런 잡냄새도 없으며 향기가 고양되고 맛이 순후하다.

잎바닥--붉은색과 갈색은 부드럽고 고르며 기름기가 흐르고 줄무늬가 뚜렷하고 고르며 소량의 잎줄기가 있어 부드럽고 탄성이 있으며 내질이 풍부하고 잎을 맡으면 맑은 향기가 나고 잡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