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익 7572 1501회 숙차 357g/전

신판의 포장은 특수한 도안설계가 없고 담담한 상수묵화, 7572마호가 뚜렷하게 보이고있으며 전반 화면은 조화로운 광경으로서 떠벌리지 않고 화려하지 않으며 침착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킨다.

부동한 면지포장은 대익만의 포장수법을 구현하였는데 량자가 없는 포장모양, 눈에 띄는 위조방지표식을 모방하여 대기를 과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신복하게 해서는 안된다.

운남의 대엽종 차청을 원료로 정선하여 적당히 발효하고 정제하여 만든 차병은 느슨하고 적당하며 압제가 균일하고 면금싹이 드러나며 윤택하고 광택이 나며 줄무늬가 비옥하고 고르다.

정면과 일치하여 금호는 재료의 속셈을 충분히 볼 수 있고, 줄이 뚜렷하고 고르며 비옥하여 윈난의 대엽종의 기질을 드러내고 있다.

차를 자세히 보면 떡면이 깨끗하고 깨끗하며 싹이 비교적 많고 금호가 밖으로 드러나며 줄이 고르게 조여있고 떡변의 압제가 고르게 느슨하다.

다품개탕:

차를 한 번 씻고, 한 번에 3초, 뒤에 3초씩 우려내면 국물이 빨갛고 밝으며, 맛이 포만하고, 입구가 매끄럽고, 잡내가 없고, 두께가 보통이며,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촉촉하며, 소량의 쓴맛이 제때에 녹고, 감칠맛이 있다.잎 밑의 갈색과 붉은색이 윤이 나고 발효가 적당하며 약간 탄성이 있다.몇 년 동안 보관하면 후기 진화 변화 공간이 기대됩니다!

실물 사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