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천산엽 500년 고목 순료 생차 357g/전

2017년 고목두춘말린 청모차를 원료로 정선하여 전통적인 수공맷돌을 거쳐 압제하여 만들었다.원료 생산지는 오염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어느 원료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내년에 당신이 이 지역의 합리적인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원료 산꼭대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전고목을 압제하여 제품이 매우 내포되여있으며 4포부터 차탕이 아주 포만되여 15포 이내의 차탕은 식감이 조금도 맛이 떨어지지 않고 25포 이상 우려낼수 있다.

500년 된 고목차는 식감이 매끄럽고 순후하며 탕색이 황금빛으로 투명하고 잎바닥이 가지런하고 비대하여 소장하고 음용하기에 좋은 상품이다.

떡 모양이 정연하고, 느슨하고 도량이 있다.

줄무늬가 굵고 싹이 튼실하며 빛깔이 반질반질하여 겉만 번지르르하다

한 번에 5-6그램의 차를 넣고 탕을 낸 후, 수로가 부드럽고 차탕은 끈적끈적함이 풍부하다.

차탕은 식감이 포만하고 분포가 균일하며 감칠맛이 나고 두께와 강도가 있어 입구에서 차탕의 강도와 강도를 뚜렷이 느낄수 있다.쓴맛은 매우 조화롭고 빨리 녹으며 구강 입천장에만 머물러 혀 밑, 후두 일대에 이르렀을 때 이미 단맛으로 뚜렷하게 전환되었다.노란색밝은 탕색은 입구에 떫은 느낌이 매우 낮고, 향기는 난향인지 꿀향인지 형용할 수 없다. 어차피 매우 향기롭다면 맞다. 거품에 강하다.

잎 밑바닥 이 부드럽고 두툼하며 고르며 짧은 것 이 적고 부스러기 가 없다

잎맥이 뚜렷하고 신선하며 윤택하며 활성이 좋고 막대가 완전하며 말발굽이 나타나 순수한 고목차

좋은 차는 호흡이 필요하다. 죽순잎을 말린 후 자연히 맑고 향기롭고 질감이 섬세하며 빛을 피하고 습기를 방지할 수 있다."숨을 쉴 수 있는 피부"이다. 죽순잎은 500년 동안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다.